태청 피해 문답법무법인 태청

상장 전 공모주를 싸게 준다고 해서 돈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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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물량”, “비상장 선배정”이라며 개인 계좌로 청약금을 받는 방식은 정상적인 공모 절차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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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모주 청약은 주관 증권사 계좌를 통해 진행되고, 청약 증거금도 본인 증권 계좌에서 처리됩니다. 개인 명의 계좌나 이름 모를 법인 계좌로 돈을 보내라는 안내는 이 구조에서 벗어납니다.

“상장일에 몇 배가 된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그 근거 자료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세요. 존재하지 않는 회사이거나, 실제 회사 이름만 빌려 쓴 경우도 있습니다.

받은 주식 배정 확인서나 계약서가 있다면 원본 파일 그대로 보관해 두세요. 사안에 따라 형사 고소와 함께 송금 계좌에 대한 조치를 검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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