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청 피해 문답법무법인 태청

SNS로 알게 된 외국인이 짐을 보낸다며 통관비를 내 달래요

법무법인 태청

만나 본 적 없는 사람이 배송비·통관비·세금을 대신 내 달라고 하는 것은 로맨스스캠에서 반복되는 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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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병 군인, 의사, 엔지니어 등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몇 주간 다정한 대화를 이어 간 뒤 “선물을 보냈는데 통관이 막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어서 배송업체라는 곳에서 연락이 오고, 비용을 요구합니다.

실제 통관 비용은 수입자가 관세청 고지에 따라 납부하며, 개인 계좌로 보내지 않습니다. 배송 조회 사이트도 가짜로 만든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 프로필 사진을 이미지 검색해 보면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대화 기록과 송금 내역을 정리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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